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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부맨' 김주성, 연봉 2억원에 1년 재계약
정현규 기자 | 2017.05.16 12:32
김주성.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김주성이 동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동부 구단은 16일 김주성과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연봉 2억원에 계약기간은 1년이다. 

동부 관계자는 "김주성 선수가 첫 면담에서 팀 사정에 맞게 보수는 정해주면 구단의 결정에 따르겠다. 계약기간도 1년으로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해와 별다른 의견차이 없이 순조롭게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팀을 먼저 생각해줘서 고맙고, 올 시즌 역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약을 마친 김주성은 “그 동안 구단에서 베풀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보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15년간 내 중심으로 팀을 이끌어 왔다면 올 한해는 팀이 새롭게 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이상범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농구가 빠르게 팀에 정착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잘 이끌고 고참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현과 김봉수는 은퇴를 결정하고 스카우터와 매니저로 새출발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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