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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에 남는다' FA 박찬희, 연봉 5억원에 5년 계약
정현규 기자 | 2017.05.15 10:23
박찬희.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FA(자유계약선수) 박찬희가 잔류를 선택했다.

전자랜드는 15일 박찬희와 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연봉 5억원(인센티브 1억 2천만원포함)에 계약기간 5년이다. 전년도 연봉 3억원(인센티브 8천만원 포함) 대비 67% 인상률이다.

박찬희는 2016년 KGC인삼공사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한 후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어시스트 1위(7.44개), 정규리그 베스트 5 및 수비 5걸상 수상으로 최고의 한시즌을 보냈다.

2017년도 FA 빅3(박찬희, 오세근, 이정현) 중 하나인 박찬희는 “구단에서 면담시 구단이 작년에 본인을 영입할 때 한 시즌만 하려고 영입한 것이 아니다. FA 재계약을 생각하고 영입했으며 16~17시즌 최고의 활약을 했으니 구단과 꼭 재계약을 해서 구단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선수로 구단과 함께 오래오래 가자는 말을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농구인생에서 작년 어려운 시기에 전자랜드와 함께하며 16~17시즌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전자랜드에 감사한다. 그리고 몇차례 협상을 거쳐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다시 재계약을 한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하여 구단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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