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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양에선 7차전 대신 '챔피언스 데이'
홍성욱 기자 | 2017.05.03 10:54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통합우승에 빛나는 안양KGC인삼공사(단장 조성인)가 오는 4일 저녁 7시부터 홈코트인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챔피언스 데이'를 개최한다. 지난 2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차전에서 승리함에 따라 7차전 예정 시간에 행사를 열기로 한 것.  

안양 홈팬들에게 전달하는 우승 트로피 헌정식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치열했던 챔피언결정전 영상과 스토리로 팬들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EDM 파티 등도 마련돼 창단 첫 통합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는 양희종, 오세근, 이정현 등 우승 주역 3인방은 물론 사이먼, 사익스, 테일러 등 외국선수들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며, 입장을 희망하는 팬들은 행사의 드레스 코드인 Red 계열의 복장으로 경기장을 찾으면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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