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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1] KGC인삼공사, 삼성에 1차전 86:77 완승
정현규 기자 | 2017.04.22 18:04
사진=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챔프전 1차전의 승자는 KGC인삼공사였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KGC인삼공사는 사이먼(24점), 오세근(16점), 이정현(20점)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라틀리프(43점)가 고군분투한 삼성에 86-77로 승리했다.

1차전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유리한 상황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 시작과 함께 KGC인삼공사는 분위기를 주도했다. 삼성 라틀리프에 대한 실점을 빼면 나머지 부분에선 확실한 봉쇄에 성공했다.

1쿼터를 20-15로 리드한 KGC는 2쿼터 시작과 함께 달려나갔다. 사익스와 이정현의 득점포가 이어졌다. 사이먼이 발목을 다쳐 잠시 벤치로 물러났지만 다시 코트로 복귀해 활약을 이었다. 전반을 마친 시점에서 두 팀의 스코어 차는 15점으로 벌어졌다.

3쿼터는 삼성의 추격이 더 없이 중요해진 상황이었다. 삼성의 추격 여부 역시 관심사였다. 주도권은 요지부동이었다. KGC는 사이먼이 인사이드에서 꾸준히 활약했고, 오세근과 이정현의 뒷받침이 더해졌다. 3쿼터 종료 시점에서도 스코어는 68-54로 유지됐다.

마지막 4쿼터. 삼성은 라틀리프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에 나서는 듯 했지만 박재한의 연이은 스틸에 흔들렸다. 결국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2차전은 23일 오후 3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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