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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수연, 은퇴결정...KB에서만 12시즌 활약...부상 악재에 선수생활 정리
홍성욱 기자 | 2017.04.13 12:00
김수연. (C)KB스타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FA(자유계약선수) 김수연이 은퇴를 결정했다.

FA 1차 마감시한인 13일 김수연은 원소속구단인 KB스타즈와 협의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지난 2005년 신입선수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김수연은 12시즌 동안 269경기에 출전해 평균 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적 없이 KB의 최근 12시즌을 함께했던 김수연은 입단 3년째인 지난 2007년 퓨처스리그 평균 리바운드 20개를 잡아내며 센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정규시즌에서도 11개를 잡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미들슛까지 보유하고 있어 장래가치 또한 컸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상에 신음했다. 특히 2014년 아킬레스건 파열과 무릎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한 것은 지금까지도 어려움으로 남았다. 

김수연은 충분히 쉬고 난 뒤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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