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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서울시청, 승점 8점으로 단독 선두(종합)
정현규 기자 | 2017.02.25 22:21
서울시청 최수민.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시청이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SK슈가글라이더즈에 32-28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서울시청은 4승 2패 승점 8점으로 단독선두가 됐다. 

서울시청은 주희 골키퍼의 선방에 이어 권한나와 송해림의 슛이 상대 골망을 갈랐다. 전반 15-12 리드를 잡은 뒤 후반에도 점수를 손쉽게 내며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효진과 조수연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수확이 있었다. 부상에서 회복된 김온아가 5득점, 1어시스트로 활약을 펼치며 시즌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보였다.

인천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16-14로 승리하며 3승 1무 2패 승점 7점으로 5위를 기록했지만 선두와 승점 1점 차로 희망의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경남개발공사는 5연패 부진에 빠졌다.

남자부에선 SK호크스가 두산에 23-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SK는 승점 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4연승을 내달리던 두산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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