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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 46점’ KCC, 연장 끝에 KT에 승리...오리온도 동부 눌러
정현규 기자 | 2017.02.11 23:58
에밋. (C)KCC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CC가 KT와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KCC 이지스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100-95로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종료 직전 터진 김지후의 3점슛이 버저 소리와 함께 성공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KCC는 여세를 몰아 승리까지 다가갔다.

특히 에밋은 연장전에서 14득점을 몰아치는 등 46득점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에밋의 원맨쇼 덕분에 KCC는 14승 26패로 9위를 기록했다. KT는 10승 28패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울산에선 모비스가 LG에 93-76으로 크게 이겼고, 고양에선 오리온이 동부에 82-79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모비스는 20승 18패로 동부와 공동 4위가 됐다. LG는 17승 21패로 7위를 기록했고, 오리온이 25승 14패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에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이 아산 홈경기에서 KEB하나은행에 75-67로 승리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11승 18패로 5위까지 내려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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