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LG 김종규, KBL 4R MVP로 뽑혀...부상으로 대리수상 예정
정현규 기자 | 2017.02.08 16:13
김종규.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 김종규가 4라운드 MVP에 뽑혔다. 

김종규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1표 가운데 가장 많은 54표를 받았다. 16표에 그친 박찬희(전자랜드)를 제쳤다. 

지난 4라운드 8경기 동안 경기당 33분 8초를 뛰면서 평균 16.3득점(국내 1위) 7.1리바운드(국내 4위)를 기록한 김종규 선수는 4라운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효율성 지수) 지표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며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일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는 개인 최다인 30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김종규의 활약속에 LG는 4라운드 5승 3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7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불씨를 살렸다.

2013-2014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한 김종규 선수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현재 김종규는 지난 5일 안양 KGC전에서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를 다쳐 8~12주 가량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KCC와의 홈 경기 때 있을 시상식에서는 대리 수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