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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흥국생명의 공수의 핵 이재영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2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4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1세트 경기 도중 이재영이 부상을 당했다.
9-12로 뒤진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도약 이후 점프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디딤발인 왼쪽 발목이 접질리며 점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재영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네트에 손을 의지했다가 코트에 드러누웠다. 즉시 트레이너가 이재영을 향했고, 코트 밖에서 치료에 들어간 상태다.
이재영의 자리에는 공윤희가 투입됐다. 이재영은 발목을 아이싱으로 감싸 부어오르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지만 부상의 경중은 병원 검진 이후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1세트는 도로공사가 25-23으로 따냈고, 현재는 2세트가 펼쳐지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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