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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16점'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승리로 1R 전승
정현규 기자 | 2016.11.12 20:26
우리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에 승리하며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박혜진의 16점 활약과 존쿠엘 존스의 14점, 모니크 커리의 12점, 김단비의 10점을 묶어 쏜튼(18점)과 강이슬(14점)이 분전한 하나은행에 71-66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개막 5연승을 내달렸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은 1쿼터를 22-15로 앞섰고, 2쿼터까지 40-30으로 앞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하나은행이 3쿼터 들어 쏜튼의 맹활약을 앞세워 6분 40초 만에 46-47로 1점차까지 따라붙는 등 접전으로 맞섰다.

마지막 4쿼터 시작 직후 하나은행은 강이슬의 3점슛으로 54-53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커리에게 득점을 내주며 다시 역전 당한 이후로는 더 이상 역전은 없었다.

우리은행은 커리와 김단비에 이어 존스와 이은혜, 박혜진이 돌아가며 득점해 71-6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5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오는 16일 KB스타즈와 2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하나은행은 14일 KDB생명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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