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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호 한국배우 최초 웨스트엔드 진출작' 미스 사이공, 25주년 특별 공연 개봉확정!
이진원 기자 | 2016.10.29 14:14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한국 배우 최초로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른 홍광호 출연의 세계적인 뮤지컬 대작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수입/배급: UPI코리아, 제작: 카메론 매킨토시)이 11월 24일 스크린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198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래 전세계 28개국 300여개 도시, 15개 언어로 공연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이 2014년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이번 공연실황은 <캣츠><오페라의 유령><레 미제라블>등을 탄생시킨 뮤지컬의 대가 카메론 매킨토시 제작으로 새로운 캐스팅,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레 미제라블>의 음악을 만든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와 알랭 부브릴 콤비의 장엄한 뮤지컬 넘버들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넘나들며 무대를 가득 채운다.

특히 이번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은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베트남 인민 장교 ‘투이’ 역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광호는 2006년 <미스 사이공> 한국 라이선스 초연에서 <미스 사이공> 크리에이티브 팀과 첫 인연을 맺었고, 2014년 마침내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꿈의 무대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 이 탄생 25주년 동안 전세계에서 뜨겁게 사랑 받는 이유는 아름답고 웅장한 뮤지컬 넘버, 탄탄한 구성과 감동적인 이야기, 압도적인 무대에 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이 작품이 지닌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포스터 속의 주인공 킴과 크리스의 뜨거운 포옹 장면은 둘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작해 시선을 끈다. 웅장하고 버라이어티한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 만의 무대 장면과 가슴을 울리는 음악은 극에 깊은 몰입도를 더한다. 무엇보다 고조된 분위기 속에 등장한 투이 역의 홍광호가 보여주는 강렬한 눈빛은 뮤지컬 본고장 무대에 오른 그의 열연을 기대하게 한다.

<오페라의 유령><캣츠><레 미제라블>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미스 사이공>의 25주년 뉴 프로덕션,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 실황은 올 겨울 뮤지컬 공연을 기다리는 수많은 관객들에게 더없이 기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24일 스크린 개봉.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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