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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두산, 2연승으로 정상 등극...여자부는 3일 최종 결판
홍성욱 기자 | 2016.10.02 21:57
두산 윤시열이 SK호크스와의 챔프전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이 SK호크스에 2연승을 거두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최정상에 올랐다.

두산은 지난 시즌에 이어 핸드볼코리아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2011년 시작된 리그에서 5회 우승, 1회 준우승이라는 막강 전력을 과시했다.

전반 초반부터 두산은 박찬영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윤시열과 정관중의 슛으로 6-2 리드를 잡았다. 전반은 12-8로 마무리됐다. 초반 4점 차가 계속 유지됐다.

후반 들어 SK호크스가 추격했다. 김양욱과 정진호의 득점이 이어졌다. 점수차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자 두산은 다시 달아났다. 임덕준을 시작으로 홍진기와 윤시열에 이어 황도엽까지 득점대열을 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8점 차가 됐고, 최종 스코어 32-24로 경기는 막을 내렸다.

두산이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원더풀삼척이 서울시청에 25-24로 승리하며 1승 1패를 기록,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은 3일 오후 2시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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