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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서울시청, 원더풀삼척 잡고 챔프전 1차전 승리
홍성욱 기자 | 2016.10.01 17:46
서울시청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이 우승팀 원더풀삼척과의 챔프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1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시청은 송해림과 권한나의 활약을 앞세워 심해인이 분전한 원더풀삼척에 28-27로 힘겹게 이겼다.

초반 6-6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서울시청은 송해림과 권한나가 5득점을 만들어내며 앞서나갔다.

전반은 15-11로 4점 앞선 서울시청은 후반에도 점수 차를 유지하며 내달렸다. 4~5점을 끌려가던 원더풀삼척은 경기 종료 10분 전부터 서서히 추격에 나섰다.

우선희의 속공 득점에 이어 심해인의 득점까지 나오며 23-24로 따라붙었다. 서울시청이 송지영과 최수민에 이어 최임정까지 7미터 드로우를 성공시키며 다시 27-24를 만들때만 해도 경기는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삼척시청의 저력은 대단했다. 정지해가 3연속 득점으로 종료 1분 전 27-27 동점에 성공했다.

경기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는 순간, 송해림이 빛났다. 개인기에 의한 속사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28-27을 만들었다.

원더풀 삼척은 30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섰지만 우선희의 공격자 파울이 지적되며 아쉽게 1차전을 내줬다.

한편 이어 열린 남자부 챔프전 1차전에선 두산이 SK호크스에 29-26으로 승리, 1승을 먼저 챙겼다.

남녀부 챔프전 2차전은 2일 낮 12시부터 계속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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