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축구 해외축구
‘시즌 1호골’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는 라이프치히에 1-2패
정현규 기자 | 2016.10.01 06:0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은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분데스리가 6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동료 구자철도 함께 선발로 그라운드에 나서 활약했다.

경기는 전반 10분 만에 터진 라이프치히 폴스버그의 골로 균형이 깨졌다. 하지만 곧바로 아우크스부르크가 동점골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지동원이었다.

전반 14분 지동원이 골을 만들며 1-1 동점에 성공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왼발로 감아 차 멋진 그림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6분 상대 폴센에 득점을 허용하며 경기에선 1-2로 패했다.

지동원은 풀타임 활약을 펼쳤고, 구자철은 후반 33분 교체됐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