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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원더풀삼척, SK코리아리그 여자부 1위 사실상 확정
정현규 기자 | 2016.09.16 22:37
SK 원미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원더풀삼척이 여자부 1위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원더풀삼척은 1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에 31-18로 낙승을 거뒀다. 원더풀삼척에게 리그 최하위 경남개발공사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삼척은 전반부터 19-11로 확실하게 리드를 잡더니 후반 들어 더욱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손쉽게 1승을 더했다.

이 승리로 삼척은 13승 4무 1패로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2위 인천광역시청과의 격차를 확실히 했다. 삼척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지고, 인천시청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원더풀삼척을 7점차 이상으로 이기는 못한다면 리그 1위는 삼척의 차지가 된다. 따라서 삼척은 정규리그 1위를 예약했다.

한편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인천시청에 25-21로 승리했고, 서울시청은 부산 비스코를 28-25로 제쳤다. 컬러풀대구도 광주도시공사에 30-23으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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