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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광주지역 지도자 성추행 관련 현지조사원 급파
홍성욱 기자 | 2016.09.14 11:2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지난 13일 KBS가 보도한 광주지역 중, 고등학교 지도자의 성추행과 관련해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4일 오전 10시 긴급 비상 대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 결과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파악을 위해 현지에 조사원을 긴급 파견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키로 했다.

만일 이러한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협회는 이유를 막론하고 영구제명키로 했다. 또한 스포츠 4대악(입시비리, 승부조작, 편파판정, 폭력․ 성폭력)에 연류 될 경우도 영구제명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협회는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협회 산하 모든 구성원에게 협회차원의 윤리교육(성폭력, 성추행, 폭행, 승부조작, 입시비리)을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협회는 사실의 진위와 경위를 떠나 배구지도자가 성추행 사건에 연루되어 보도된 점에 대해 배구를 사랑하는 팬과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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