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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5일과 16일 삼성전에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
정현규 기자 | 2016.09.14 11:1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 와이번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람객들이 야구장에서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에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 기간 동안 응원단장, 치어리더 및 장내 아나운서는 한복을 착용하며,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12시부터 응원단 전원이 1번(1루 2층), 3번(지정석), 멤버십 게이트에서 명절 인사를 하며 관중 1천명에게 송편을 나눠줄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엄마 팔씨름왕 선발대회’, ‘아빠 제기왕 선발대회’, ‘투호 던지기’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우승자는 경품을 제공받는다.

또한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인천 월미도 출생으로 해병대 야구단의 창설 멤버인 김철현 해병대 인천원로회 회장이 시구를 담당하며, 인천지역 군부대 장병 800명을 초청한다.

한편, 15일부터 야구장 1루 1층에 위치한 와이번스샵에서 팀 포스트시즌 진출의 염원을 담은 ‘가을 DNA 에디션’ 유니폼의 현장 판매가 진행되며, 선수단은 15일부터 벌어지는 홈 4연전동안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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