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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연타석 홈런’ SK, 4일 만에 4위 복귀(종합)
홍성욱 기자 | 2016.08.30 23:42
최정. (C)SK와이번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SK가 4일 만에 4위로 복귀했다.

SK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최정의 연타석 투런 홈런을 앞세워 9-3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를 거둔 SK는 3연패를 끊고 59승 62패로 4위로 올라갔다. 반면 이날 패한 KIA는 57승 1무 60패로 5위로 내려갔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김광현의 투구를 유심히 살폈다.

마운드에서 김광현이 호투했다면 타선은 최정이 이끌었다. 1회초와 3회초 옛 동료였던 KIA 선발 고효준을 연타석 투런 홈런으로 두들겼다.

시즌 34호 홈런까지 기록한 최정은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이날만 5타점을 거뒀다.

한편 KIA 윤석민은 지난 4월 27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4개월 여 만에 복귀해 마운드에 올라 박수를 받았다.

SK, KIA와 함께 치열한 순위 싸움을 전개하는 LG는 사직 원정에서 롯데에 4-8로 패해 6위가 됐다.

선두 두산은 한화에 11-4로 여유있게 승리했고, NC는 kt에 5-3 역전승을 거뒀다. 대구에선 삼성이 넥센에 8-1로 이겼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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