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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男청소년대표, 아시아선수권 2연승으로 4강 확정
정현규 기자 | 2016.08.29 08:24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 중국에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둬 4강행을 확정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에 43-24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카타르전 결과와 관계없이 4강행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이요셉(CB, 부천공고), 박세웅(PV, 전북제일고), 김한(RW, 태백기계공고)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오황제(LB, 전북제일고)의 연속 4득점으로 전반은 21-10으로 앞서며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냈다.

한국은 후반에도 신현우(PV, 남한고), 이우헌(CB, 낙동고), 김재윤(RB, 남한고) 등이 득점 대열에 가세하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장인익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한대로 속공과 세트 플레이를 잘 소화해 경기가 손쉽게 풀렸다. 조별 예선 순위를 결정할 카타르와의 일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경기를 운영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잘 유지된다면 카타르전에서도 좋을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을 누르고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4점으로 사실상 4강행을 확정한 한국은 9월 1일 밤 9시 카타르와 조별 예선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를 갖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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