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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금메달 기보배ㆍ최미선 30일 광주서 시구 및 시타
정현규 기자 | 2016.08.25 17:38
기보배가 지난 2012년 시구를 하고 있다. (C)KIA타이거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오는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홈경기에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최미선(광주여대)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기보배와 최미선은 이날 SK와의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2012런던올림픽 2관왕에 밫나는 기보배는 지난 22일 막을 내린 2016리우하계올림픽에서도 최미선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썼다. 기보배는 또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KIA는 이들을 지도한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과 김성은 광주여대 감독도 함께 초청한다. 박채순 감독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사상 첫 개인‧단체전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김성은 감독 역시 기보배와 최미선을 발굴해 한국 최고의 궁사로 키워낸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다.

기보배는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광역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한 바 있다.

또한 전남 무안 출신으로 광주여대에 재학 중인 최미선은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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