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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왼팔에 공 맞고 교체...골절 진단으로 시즌 마칠 듯
정현규 기자 | 2016.08.16 18:49
추신수.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나왔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루 땅볼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3회말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로스 데트와일러의 투구에 방망이가 나가는 상황에서 왼쪽 팔에 맞아 통증을 느꼈다. 왼쪽 팔목 부위를 움켜쥔 추신수는 잠시 후 대주자 노마 마라자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 및 진단 결과 골절로 판정을 받았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추신수는 일단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세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추신수는 네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불운의 시즌을 맞게 됐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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