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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민우 '은퇴', 전력분석 코치로 지도자의 길
홍성욱 기자 | 2016.07.24 18:20
김민우. (C)KIA타이거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민우가 은퇴와 동시에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다.

KIA타이거즈는 24일자로 김민우를 KBO에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최근 김민우는 구단에 현역생활 마무리의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 동시에 전력분석 코치로 임명할 예정이다.

부천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했던 김민우는 국가대표 4번타자 출신으로 현대의 3루수 자리 근심을 덜어줄 선수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현대 시절 큰 인상을 심어주지 못한 채 기대주로 남아있던 김민우는 2009년 히어로즈 시절 78경기에 나서 2할6푼4리 타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넥센에서 2013시즌까지 활약하다 2014시즌부터 KIA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바 있다.

김민우는 12시즌 동안 704경기에 나와 1,886타수 464안타(타율 0.246)를 기록했고, 32홈런 183타점을 남겼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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