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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여자청소년대표, 4연승으로 조 1위 16강
정현규 기자 | 2016.07.24 09:25
청소년 대표팀 단체사진.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핸드볼 여자청소년대표팀이 4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선착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블라티슬라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 6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조별예선 C조 네 번째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에 39-17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예선 전적 4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조직력과 개인기에서 카자흐스탄을 압도했다.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10분이 지날 때 이미 10-2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전반전은 22-7로 마쳤다.

후반에도 한국은 선수 전원을 고르게 투입하며 39-17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명지(18, RW, 의정부여고)가 오른쪽 사이드 공격과 속공을 성공시키며 10점을 올려 경기 MVP에 선정됐고, 정예영(17, CB, 일신여고)이 9득점, 김성민(18, LB, 인천비즈니스고)이 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또 신진미(18, LB, 인천여고)와 김아영(18, CB, 황지정보산업고)이 어시스트 4개와 3개로 공헌했다. 골키퍼 김수연(18, 인천비즈니스고)과 박조은(18, 정신여고)은 55.3% 방어율을 합작했다.

대표팀 오성옥 감독은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공격과 수비에서 작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전술을 잘 이해하며 플레이를 펼쳤다. 예선 마지막 경기인 루마니아전에서는 향후 결선 토너먼트에서 만날 유럽팀을 염두해 두고 전술의 변화를 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25일 루마니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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