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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스타 데릭 로즈, 8월 15일 첫 방한
정현규 기자 | 2016.07.18 14:44
데릭 로즈. (C)아디다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NBA스타 데릭 로즈(뉴욕 닉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아디다스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데릭 로즈는 이틀 동안 한국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디다스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 “매년 이 맘 때면 국내 농구 팬들을 위해 드와이트 하워드, 존 월 등 NBA 유명 선수들의 방한을 추진해 왔다. 이번 로즈의 방한은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다 성사됐다”라고 말했다.

데릭 로즈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 2016’ 농구대회 결승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팬 사인회와 토크쇼도 예정돼 있다.

데릭 로즈는 2008년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해 2009년 신인상, 2011년엔 NBA 사상 최연소 MVP에 선정됐다. 2012년 십자인대 파열로 주춤했지만 지난 시즌 평균 16.4점 4.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이름값을 했다.

로즈는 2016-17시즌 종료 후 닉스와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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