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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WSH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40
정현규 기자 | 2016.07.17 15:21
강정호.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강정호가 무안타에 그쳤다. 팀도 0:6으로 패했다.

강정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 때는 3루를 지켰다.

하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볼넷 1개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4리가 내려간 2할 4푼이 됐다.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연속 2경기에 선발로 나선 강정호지만 안타를 뿜어내며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강정호는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팀이 0-1로 뒤진 상황이라 득점으로 연결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음 타자 로드리게스의 4-6-3 병살타로 진루는 무산됐다.

팀이 0-2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강정호는 3루 땅볼을 기록했다. 선행주자 매커친이 아웃되면서 강정호는 1루에 남았다. 하지만 다음 타자 로드리게스가 스탠딩 삼진을 당하는 사이 2루로 뛰다 아웃되며 이닝을 마쳤다.

강정호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이미 스코어가 0-6으로 벌어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3루 땅볼이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은 무사 만루 기회에서 만회점을 노리는 상황이었다. 강정호는 구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던진 초구에 방망이가 나갔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결국 피츠버그는 9회초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마쳤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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