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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주니어 대표팀, 튀니지 이기고 2연승 질주
김가을 기자 | 2016.07.06 09:51
한국 여자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C) 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20세 이하 한국 여자핸드볼 주니어대표팀이 튀니지를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다.

조한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제20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2차전에서 38-20으로 승리했다. 김성은(인천시청)이 7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다영(6득점)과 송지은(5득점)이 힘을 보태며 승리했다.

전반전 시작과 함께 파상공세를 시작한 대표팀은 김다영(한국체대)과 송지은(인천시청), 허유진(광주도시공사)이 잇따라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에만 무려 10점차 앞선 21-11로 앞선다.

한국은 후반들어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올리기 위해 선수를 고르게 기용했다. 강다혜(서울시청)와 이민지(한국체대), 황은진(컬러풀대구)과 서은진(광주도시공사) 등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한국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38-20으로 크게 이겼다.

조 감독은 “예상보다 무난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 유럽팀과의 예선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이제 본격적인 예선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기마다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6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오스트리아와 예선 3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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