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MLB
추신수, 시즌 6호 솔로포 폭발... 타율 0.263
정현규 기자 | 2016.07.04 12:42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C) 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호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3.

지난 3일 열린 미네소타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아치를 쏘아올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투수 카일 깁슨의 2구째 90마일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시즌 6호.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도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잠시 침묵했던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팀이 2-5로 밀린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구원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와 마주했다.

초구 볼을 골라낸 추신수는 97마일짜리 2구째를 노려 깔끔한 안타를 완성했다. 이 안타로 3루 주자 앤드루스와 2루 주자 프로파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추신수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에서는 미네소타가 5-4로 승리를 챙겼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