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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년 연속 AFC 회원국 랭킹 1위
김가을 기자 | 2016.06.13 12:07
서울과 전북 경기.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랭킹 1위를 차지했다.

AFC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이 AFC 회원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2014년부터 3년 연속 AFC 회원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클럽 포인트 70, 국가대표 포인트 26.294를 합쳐 총 96.294 포인트를 얻어 1위에 랭크됐다. 2위 사우디아라비아(92.938), 3위 UAE(91.533)에 월등히 앞섰다.

3년 연속 AFC 회원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던 가장 큰 비결은 ‘K리그’의 힘이다. AFC는 회원국의 4년간 프로클럽의 성적과 최근 국가대표팀의 성적을 각각 70%와 30%씩 합산하는데, K리그는 클럽 포인트에서 전 회원국 중 유일하게 70포인트 만점을 기록했다.

AFC는 '한국이 지난 4년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이번 시즌 역시 FC서울과 전북현대가 8강에 올랐다는 점'을 1위의 요인으로 꼽았다.

국가대표 포인트에서 30포인트를 받은 이란은 클럽 포인트(54.108)에서 한국에 15포인트 이상 뒤처져 4위에 랭크됐고 일본은 총 82.382포인트(클럽 포인트 57.047, 국가대표 포인트 25.334로)로 5위에 랭크됐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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