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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피지컬 트레이너 세자르 영입
김가을 기자 | 2016.06.12 15:59
세자르. (C) 수원FC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K리그 클래식의 수원FC가 피지컬 트레이너로 브라질 출신의 세자르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수원FC는 브라질, 터키, 포르투갈 등을 거친 경험 많은 피지컬 트레이너 세자르를 영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세자르는 브라질 상파울로대학교 운동심리학과를 졸업하고 FAD대학교에서 체육학과 운동처방을 전공했다. 지난 2010년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트레이너를 시작해, 터키와 포르투갈 등 여러 리그를 거친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너다.

한국 선수들의 스피드와 파워 넘치는 플레이에 놀랐다는 세자르는 “브라질과 유럽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해 수원FC가 클래식에 잔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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