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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왕지혜, 순백의 웨딩키스
김다현 기자 | 2016.04.06 07:47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랑신부’ 입장이요!”

SBS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왕지혜가 황홀했던 결혼식 속 ‘순백의 웨딩키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조한선과 왕지혜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각각 냉철한 외과의사 세현 역과 철부지 부잣집 유리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지난 16회 방송분에서 3년간 이어진 ‘오락가락 사랑’을 끝내고 우여곡절 끝에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거행, 부부 신고식을 치렀다. 앞으로 층층시하 대가족 사이에서 어떤 신혼생활을 이어가게 될지 두 사람의 ‘파란만장’ 신혼적응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조한선과 왕지혜의 소박하고 오붓한 ‘스몰 웨딩’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훤칠한 기럭지의 새신랑 조한선과 풍성한 벨라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새신부 왕지혜가 달콤함이 담뿍 묻어나는 ‘웨딩 키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새하얀 꽃들이 배경을 이룬 가운데 눈을 지그시 감고 서로 입술을 맞대고 있는 ‘훈남훈녀’ 신랑신부의 모습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조한선과 왕지혜는 이별과 재회를 거듭, ‘오락가락’ 우여곡절이 많았던 터라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상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철벽남 조한선은 멋쩍은 미소로, 왕지혜는 보조개가 ‘쏙’ 들어갈 만큼 활짝 웃는 표정으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식을 감행,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조한선과 왕지혜의 ‘순백의 웨딩 키스’ 촬영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조한선과 왕지혜는 앞서 결혼 전 웨딩촬영장면을 통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던 상황. 이날 촬영신은 결혼식 당일의 모습인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단장한 모습으로 등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왕지혜는 인형 같은 외모를 더 빛나게 만든, 풍성한 느낌의 벨라인 드레스를 입고 동화 속 공주님 같은 자태로 나타나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왕지혜는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 특별히 시간을 따로 내 드레스 숍에 방문, 여러 가지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본 후 결혼식 장면에 입을 드레스를 직접 고르는 열정을 드러냈다. 마치 꽃잎을 연상시키듯 하늘거리는 레이스와 반짝이는 비즈가 장식된 드레스는 ‘순백의 신부’ 왕지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촬영에서 조한선과 왕지혜는 손을 꼭 잡은 채 ‘버진 로드’를 함께 걷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연출,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눈부시게 황홀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어머니 역할의 김해숙을 비롯한 대가족 모두 “촬영이 너무 일찍 끝나 서운하다”며 셀카를 남기는 등 아쉬움을 달랬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대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소박하게 진행된 ‘스몰웨딩’인 만큼 촬영 또한 오붓하게 진행됐다”며 “세현과 유리가 많은 어려움을 딛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회분에서는 현우(김영훈)에게 온 끊긴 전화를 이상하게 생각한 세희(윤소이)가 다시금 통화를 시도하다 “엄마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라는 통화 내용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긴장케 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조한선과 왕지혜. (C)삼화 네트웍스]

김다현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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