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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MIA전 1이닝 퍼펙트... 평균 자책점 2.08
정현규 기자 | 2016.03.28 12:1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C)스포츠인텔리전스 그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3경기 만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리퍼 로더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에미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이닝을 공 9개로 막아냈다. 평균 자책점은 2.75에서 2.08로 떨어졌다.

오승환은 팀이 2-4로 밀린 7회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인 콜 길라스피를 유격수 땅볼, 후속 타자 디 고든은 초구에 1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3번째 타자 마르셀 오수나 역시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공 9개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7회를 완벽하게 틀어막은 오승환은 8회부터 트레버 로젠탈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팀인 2-4로 패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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