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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양키스전 3타수 무안타…타율 0.186
홍성욱 기자 | 2016.03.26 09:43
김현수. (C)리코스포츠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양키스전에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양키스전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김현수는 5-5 동점인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섰다. 하지만 아쉽게도 1루 땅볼로 아웃됐다.

김현수는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초구공략이었다. 타구는 외야쪽으로 날아갔지만 좌익수 플라이였다. 이후 김현수는 놀란 레이몰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김현수는 시범경기 43타수 8안타(0.186)로 2할 타율을 유지하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연장 10회말 접전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27일 보스턴전에 나설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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