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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김기희, 21일 팬과 'LIVE 팬문선답' 만남 갖는다
김가을 기자 | 2016.03.20 13:57
LIVE 팬문선답 포스터. (C)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슈틸리케호의 대표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김기희(상하이 선화)가 21일 팬들과 유쾌한 만남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레바논전을 앞두고 김영권, 김기희 선수가 참여하는 'LIVE 팬문선답'(팬이 묻고 선수가 답하다)을 진행한다.

21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축구대표팀 페이스북(www.facebook.com/kfa)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팬들이 궁금한 점을 댓글을 통해 질문하면 두 선수가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는 페이스북에서 댓글로, 9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영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에게는 대표팀의 새 유니폼과 두 선수가 주는 영상 편지도 선물한다.

김영권과 김기희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대표팀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이다. 라이벌이자 팀 동료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한 두 선수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금까지 슈틸리케 감독과 손흥민, 이동국-차두리, 지소연, 구자철-박주호 등 이 ‘LIVE 팬문선답’을 통해 팬들과의 온라인 미팅을 진행해 왔다.

한편 24일 저녁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2차예선 레바논전 입장권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하나은행 지점과 안산시청, 안산의 각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도 살 수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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