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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1순위' 양동근, 함지훈 제치고 AS 1위 등극
김가을 기자 | 2016.02.21 17:02
모비스 양동근. (C) KBL

[스포츠타임스=안양, 김가을 기자] 양동근(모비스)이 팀 동료 함지훈을 제치고 어시스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농구연맹(KBL)은 21일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각 부문 1위 수상자를 발표했다.

양동근과 함지훈의 ‘모비스 집안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양동근이 평균 5.64개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양동근은 5시즌 만에 어시스트 정상을 탈환했다.

득점 부문에서는 트로이 길렌워터(LG)가 51경기에서 평균 26.20점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길렌워터는 처음으로 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바운드 머신’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는 2시즌 연속 리바운드 왕을 차지했다. 라틀리프는 53경기에서 628개(평균 11.85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스틸은 이정현(KGC인삼공사. 평균 1.57개), 블록은 데이비드 사이먼(SK. 평균 1.78개)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야투 성공률은 코트니 심스(SK. 71.1%)가 가장 높았고, 자유투 성공률은 허웅(동부. 88.5%)이 가장 좋았다. 제스퍼 존슨(kt. 67개)은 올 시즌 가장 많은 3점슛을 넣었고, 김선형(SK. 45.8%)은 가장 높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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