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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KGC에 승리하며 공동 선두 복귀(종합)
홍성욱 기자 | 2016.02.19 22:16
양동근.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모비스가 KGC인삼공사에 승리를 거두며 공동 1위에 복귀했다.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에서 모비스는 양동근(13점)의 활약을 앞세워 인삼공사에 81-68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모비스는 시즌 성적 35승 18패가 되면서 KCC와 공동 선두가 됐다. 결국 정규시즌 우승팀은 오는 21일 마지막 날 경기를 통해 가려지게 됐다.

전반을 44-30으로 14점 앞선 모비스는 후반 들어 송창용의 3점슛과 상대 실책을 틈타 연속 속공 득점에 성공하며 65-40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리를 결정지었다.

한편 창원 경기에선 LG가 전자랜드에 75-6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21승 32패로 8위를 확정지었고, 전자랜드는 17승 36패로 최하위를 결정지었다. SK도 19승 34패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9위가 확정됐다.

이제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시는은 21일 경기를 통해 순위가 확정된다. 관심사는 우승팀이다. 모비스와 KCC가 첨예하게 최종일 까지 우승을 다투는 모양새다.

상황은 KCC가 유리하다. 맞대결 성적에서 4승 2패로 앞선 상황이라 똑 같이 승리하거나 패한다면 KCC가 우승을 차지한다.

21일 정규시즌 최종일에 두 팀은 모두 원정경기를 갖는다. 모비스는 인천으로 올라와 최하위 전자랜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반면 KCC는 안양에서 4위 KGC인삼공사와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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