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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수 감독대행 “선수들 이해 못시킨 내 책임이다”
홍성욱 기자 | 2016.02.01 21:23
전형수 감독대행. (C)WKBL

[스포츠타임스=춘천, 홍성욱 기자] “나름 준비했는데 경험이나 전술에서 밀렸다.”

신한은행 전형수 감독대행의 말이다. 전 대행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1일 춘천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54-75로 패했다. 가드 최윤아와 김규희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가운데 어려운 경기를 치른 것.

이날 패배로 신한은행은 11승 15패로 5위가 됐다. 전형수 감독대행도 표정이 어두웠다. 그는 “준비한 부분이 있었지만 선수들에게 이해를 시키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 중반까지 13-10으로 앞섰지만 이후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신한은행은 오는 5일 구리에서 KDB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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