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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미녀슈터’ 박하나, 올스타전 3점슛 여왕 등극
김가을 기자 | 2016.01.17 15:07
2015-2016 KDB생명 올스타전 3점슛 여왕에 오른 삼성생명 박하나. (C) WKBL

[스포츠타임스=당진, 김가을 기자] 박하나(삼성생명)가 2016 올스타전 최고의 3점슈터에 올랐다.

박하나는 17일 오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17점을 올리며 최고 3점 슈터로 등극했다.

3점슛 콘테스트는 60초 동안 다섯 구역에서 5번씩 총 25개의 공을 던져 득점을 기록한다. 단 마지막 컬러볼은 2점으로 간주한다.

이날 결선에는 예선에서 각각 24점과 22점을 기록하며 1~2위를 차지한 박혜진과 윤미지(신한은행)가 올랐다. 여기에 지난 시즌 챔피언 박하나(삼성생명)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디펜딩 챔피언 박하나는 마지막으로 코트에 나섰다. 박하나는 예선 없이 결승에 올랐지만, 14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17득점으로 판명돼 뒤늦게 3점슛 여왕에 올랐다.

한편 첫 번째로 경기에 나선 윤미지는 팀 동료 최윤아의 도움을 받아 대회에 나섰다. 윤미지는 12득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도전한 박혜진은 임영희에게 어시스트를 받아 도전했다. 결선에서 1위에 오른 박혜진은 결선에서 15점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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