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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사의 神-객주’ 김민정-이지현 국사당 매력녀 애교 폭발
김다현 기자 | 2016.01.14 19:25
김민정과 이지현. (C)SM C&C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과 이지현이 ‘국사당 매력녀들’다운 ‘앙증 애교 포텐’ 5종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과 이지현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각각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무녀의 삶을 살게 된 매월 역과 매월을 엄마라고 부르는 신딸 간난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29회분에서 김민정은 양정아를 죽게 만든 사람이 김민정이라고 의심하는 한채아의 날카로운 추궁에, 이지현을 바라보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남산골 국사당 커플’ 김민정과 이지현은 살벌한 행보를 함께 하며 맹활약을 펼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장혁을 놓지 못하는 김민정은 ‘운명론’을 피력하며 한채아를 없애고자 극단적인 결심을 했고, ‘신엄마’ 김민정에 대한 ‘절대 신뢰’를 드러내고 있는 이지현이 이를 도우면서 모종의 계략을 꾸몄던 것. 서슬 퍼런 눈빛과 살기 어린 목소리로 호령하는 김민정과 김민정이 시키는 일은 도맡아 하는 은밀한 하수인 이지현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개똥이-간난이, ‘쌍이 커플’로 거듭난 김민정과 이지현이 각양각색 ‘필살 애교 포즈’를 취하며 극중에서와는 180도 다른 ‘반전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어둡고 암울한 ‘국사당 무녀’의 기운이 아닌,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 ‘더블 하트 폭격’으로 남심(男心)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것.

김민정과 이지현의 ‘애교 포텐 5종 세트’ 자태는 지난달 15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도중 포착됐다. 이 날 촬영에서는 김민정이 얇은 속적삼을 입고 세자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이지현이 옆에서 김민정을 보좌하는 장면이 진행됐던 상태.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두 사람은 햇빛조차 잘 들지 않는 산 속 강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두꺼운 파카를 걸친 채 대기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때 김민정이 자신을 촬영하던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이지현과 함께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던 것. 김민정은 연지곤지를 찍는 듯 볼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 ‘귀요미’ 포즈를, 이지현은 볼에 바람을 넣어 볼 풍선을 만든 후 ‘V자’를 그려냈다. 또한 두 사람은 동시에 한쪽 눈을 감아 윙크하며 ‘츄~’ 뽀뽀하는 듯한 입모양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쾌활발랄하고 아기자기한 애교를 선보이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돌변, 무섭게 ‘째려보기 장난’ 포즈를 완성해 힘든 촬영으로 지쳐있던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29회분에서는 장혁이 아버지 같은 쇠살쭈 김명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유오성에게 격렬하게 분노를 표출, 안방극장을 긴장케 했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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