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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김종규-블레이클리, 덩크 콘테스트 우승 영광
김가을 기자 | 2016.01.10 15:17
LG 김종규가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 도전하고 있다. (C) KBL

[스포츠타임스=잠실, 김가을 기자] 김종규(LG)와 블레이클리(kt)가 2016 올스타전 최고 덩커로 뽑혔다.

김종규와 블레이클리는 1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최고 덩커에 올랐다.

덩크슛 콘테스트는 국내 선수 부문과 외국인 선수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1~2라운드 각 60초 동안 덩크 슛을 시도한 뒤 총합을 계산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선수 예선 결과 LG 김종규(96점)와 전자랜드 박진수(87점)가 1~2위로 결선에 올랐다. 덩크왕 자리를 놓고 맞붙은 두 선수는 물러섬이 없었다. 그러나 덩크왕 영광은 김종규에게 돌아갔다. 김종규는 1~2차 합계 99점을 기록하며 박진수(82점)를 눌렀다.

특히 김종규는 2차 시도에서 김선형의 도움을 받아 덩크를 꽂아 넣은 뒤 동료들과 볼링 세리머니를 보였다. 덕분에 심사위원 전원에게 10점 만점을 받았다.

한편 외국인 선수 예선에서는 동부 맥키네스(92점)와 kt 블레이클리(89점), 삼성 라틀리프(82점)가 결선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맥키네스는 경미한 부상으로 기권해 결국 블레이크리와 라틀리프 두 선수가 실력을 겨뤘다.

대결 결과 총합 79점을 받은 블레이클리가 라틀리프(78점)를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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