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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반 14점, 역대 최소득점 타이 불명예
홍성욱 기자 | 2016.01.10 15:08
김단비. (C)WKBL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신한은행이 10일 인천 삼성생명전에서 전반을 14-42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전반 스코어 14점은 WKBL 역대 최소득점 타이기록일 만큼 불명예다. 지난 2010-2011시즌이 한창이던 2010년 12월 29일 용인 삼성생명과 KDB생명전에서 KDB생명이 전반 14점을 기록한 것이 이 경기 전까지 전반 최소득점 기록이었다.

신한은행은 게이틀링과 김단비가 4점씩을 기록했고, 신정자와 하은주 그리고 커리가 각 2점씩 득점해 14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이 전반에 던진 3점슛 7개는 모두 림을 외면했고, 2점슛도 21개를 던져 단 4개 만이 림을 통과했다. 성공률은 19%.

상대가 파울 13개를 범하는 동안 7개 밖에 파울이 없었고, 턴오버도 9-9로 같았지만 신한은행 선수들은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 끝에 결국 전반에만 14-42로 28점 차이를 보였다. 전반전 최고 점수 차는 30점이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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