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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화려한 유혹’ 윤수는 머리 싹둑, 극한 성격 변화 암시극중 최강희 동생과 ‘썸’ 분위기 고조, 이정민과의 삼각관계 느낌도
김다현 기자 | 2015.12.31 10:59
유경. (C)빨간약컴퍼니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MBC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연말 시상식 관계로 최근 방송분이 결방한 가운데 윤수(유경 분)가 자신의 앞머리를 과감하게 자르는 장면을 동영상에 담아 SNS에 공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윤수는 최강희와 주상욱, 차예련 등의 중심 배우들이 서로 암투와 극한 상황들을 오가고 있는 가운데 은수(최강희 분)의 남동생인 범수(김형규 분)와 몇 차례 마주치며 묘한 암시를 준 바 있다.

그동안 헤어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긴 생머리로 세력가 집안의 손녀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던 점을 돌이켜 보면 앞머리를 짧게 자른 윤수의 모습은 극중 이미지의 변호를 예고하고 있는 것.

집에서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생활하며 말도 없이 조용한 이미지로 비춰졌지만 이미 범수와 마주치는 장면들에서는 당차고 강단 있는 모습을 내비친 바 있어 동영상은 2,500회 가까운 재생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유경이 범수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클럽에서 불을 내는 바람에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 쓰는 에피소드에서는 범수와 엮이는 것은 물론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극중 정치적 야망가인 일도(김법래 분)와 세영(박정아 분)의 딸로 등장하는 유경이 할아버지인 석현(정진영 분)과 결혼하면서 할머니가 된 은수의 친동생 범수와 어떤 식으로 사건을 만들어갈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

유경이 작은 사건을 일으킬 때 마다 등장하는 중화요리점에 대한 궁금증도 동반해 상승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은수와 석현의 자식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형우(주상욱 분)가 살인혐의로 쫒기는 등 중심 인물들의 꼬이고 꼬이는 관계와 음모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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