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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기부’
김가을 기자 | 2015.12.23 14:49
2014-2015 올스타전에 참가한 Ok저축은행 시몬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C) KOVO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다가오는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 키워드는 ‘기부’다.

올스타전에 앞선 24일 프로배구 올스타와 소방관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올스타 선수들이 ‘1일 소방교육 체험’을 통해 고된 업무에도 밝은 모습으로 시민들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 체험을 해보고, 소방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올스타 선수와 소방관들이 함께 기초 소방시설이 취약한 곳에 약 1,000만원 상당의 미니소화기를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 올스타전의 입장수익금을 전액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또한 라인 프렌즈에서 특별 제작한 올스타전 ‘스페셜 에디션’인 한정판 ‘브라운’과 ‘코니’ 인형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올스타 유니폼을 입은 한정판 브라운 인형과 코니 인형을 각각 300개씩 제작해 판매한다. 가격은 39,000원으로 1인 최대 2개(캐릭터별 1개)까지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인형 구매자는 경기 후 팬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경기 당일에는 팬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이벤트가 진행된다. ‘외모 몰아주기’ 사진찍기, ‘응답하라 1988’ 따라하기 등 팬들의 소원을 받아 평소 경기장에서 함께 즐길 수 없었던 소원을 올스타 선수들이 들어준다.

이 밖에도 경기 중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를 통해 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경품을 통한 기쁨도 전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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