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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복지기관 아동위해 ‘사랑의 요리교실’ 열어
김가을 기자 | 2015.12.22 13:54
현대건설 선수들과 ‘사랑의 요리교실’에 참가한 아동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C) 현대건설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결연 복지기관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요리교실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철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지난 21일 오후 수원 장안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에서 김정실 원장에게 시설 아동 25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친목 레크레이션과 ‘1일 요리교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2012년부터 ‘꿈을 키우는 집’과 사랑의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장학금 전달과 수원 홈경기 초청관람, 1일 운동회 진행 등 총 7회에 걸친 다양한 결연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에 참여한 주장 양효진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봤던 조그마한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커서 함께 샌드위치 등도 만들며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이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큰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김정실 꿈을 키우는 집 원장은 “아이들이 TV나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들과 함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정말 즐거워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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