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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 영입... 외인 구성 완료
정현규 기자 | 2015.12.16 11:44
요한 피노, (C) kt wiz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이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Yohan Pino)와 총액 70만달러에 계약했다.

188cm, 86kg의 피노는 패스트볼을 비롯해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자유계약 선수로 입단해 11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통산 310경기에서 90승 60패(평균 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2014시즌 미네소타, 2015시즌 캔자스시티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통산 18경기에 나서 2승 7패(평균 자책점 4.63)를 남겼다.

kt 관계자는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지켜봤으나, 메이저리그에 승격되며 인연을 맺지 못했었다. 안정된 투구 밸런스와 제구력을 바탕으로 평균 140km대 중반의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kt는 타자 마르테 이어 투수 마리몬과 밴와트, 피노와 차례로 계약을 마치며 201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선수들은 내년 1월 중순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전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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