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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경기 중 선수 꿀밤 때려 벌금 300만원
김가을 기자 | 2015.12.10 19:06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KBL은 10일 오전 9시 재정위원회를 열고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사안들에 대해 심의했다.

5일 울산에서 치른 모비스와 kt 경기 중 작전타임 상황에서 소속팀 선수의 머리를 쥐어박는 행동을 한 유재학 감독에게 견책과 제재금 3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유재학 감독은 2014년 2월 16일 KGC인삼공산와 모비스 경기 중 작전타임 때 소속팀 선수 입에 테이프를 붙이게 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재정위원회는 “KBL을 대표하는 감독으로서 모범적 행동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프로 스포츠 지도자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재연하여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LG와 SK경기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손동작(돈을 세는 듯한 제스처)을 취한 트로이 길렌워터(LG)에게는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사진=유재학 감독, (C) KBL]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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