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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상호 보상선수로 퓨쳐스 홈런왕 최승준 지명
홍성욱 | 2015.12.06 11:3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SK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LG와 계약한 정상호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최승준을 지명했다.

최승준은 인천 출신으로 동산중과 동산고를 거쳐 지난 200627라운드로 LG에 입단했고, 2012년 시즌 직후 포수에서 내야수로 전향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48게임에 출전해 타율 0.327, 54안타 52타점 11홈런을 기록했으며, 1군 통산 성적은 36게임에 출전해 타율 0.164 12안타 12타점 2홈런이다.

SK2013시즌 퓨처스리그 홈런왕 출신인 최승준의 우타 거포로서의 잠재력에 주목했고, 인천SK행복드림구장의 특성에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해 최승준을 선택했다.

한편 SK는 역시 FA 신분으로 롯데와 계약한 윤길현의 보상선수에 대한 지명을 7일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최승준. (C)LG트윈스]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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