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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페어플레이상에 삼성 차우찬 선정
정현규 | 2015.12.03 14:4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2일 오후 3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201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삼성 차우찬을 선정했다.


상벌위원회는 평소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관중에 대한 매너
, 심판 및 기록위원의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고려해 7명의 후보를 뽑아 심사했다.

그 결과 차우찬(삼성)이 김재호와 니퍼트, 양의지(이상 두산), 이승엽(삼성), 나성범(NC), 박병호(넥센)를 제치고 201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뽑혔다. 삼성 소속 페어플레이상 수상은 2002년 김한수, 2009년 강봉규, 2012년 박석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페어플레이상은 경기 중 발생하는 판정 시비와 비신사적인 행동을 근절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해 스포츠정신 고취 및
KBO 리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제정했다.


한편 페어플레이상에 대한 시상은 오는
8일 열리는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차우찬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차우찬, (C) 포커스 뉴스]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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