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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박형철 32점’ SK, 인삼공사 꺾고 4연패 탈출
김가을 | 2015.12.01 21:02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SKKGC인삼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1-65로 이겼다.

SK는 데이비드 사이먼(16, 9리바운드)과 박형철(16), 김선형(14, 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드워릭 스펜서(14, 6리바운드)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찰스 로드(20, 5리바운드)와 마리오 리틀(17)이 힘을 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연패 탈출이 시급했던 SK1쿼터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오용준(8)과 데이비드 사이먼(7)이 공격에 앞장섰다. 특히 SK는 리바운드에서 11-5로 앞서며 상대를 압도했다.

2쿼터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SK는 골밑(19-11)에서의 우위를 활용해 공격을 풀어갔다. 김선형과 박형철이 각각 6점을 올리며 힘을 냈다. 인삼공사는 2쿼터에만 7득점을 기록했지만, SK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SK39-2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두 팀 외국인 선수가 나란히 폭발했다. SK는 드워릭 스펜서(8)와 데이비드 사이먼(6)이 공격을 이끌었고, 인삼공사는 찰스 로드(9)와 마리오 리틀(5)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SK는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65-453쿼터를 마쳤다.

마지막 쿼터 들어 인삼공사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마리오 리틀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실책을 기록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SK는 틈을 놓치지 않고 박형철이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SK81-6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데이비드 사이먼, (C) KBL]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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