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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김종민 감독, “특별히 할 말이 없다”
김가을 | 2015.11.28 16:05


[스포츠타임스=인천, 김가을 기자] “특별히 할 말이 없다.”

패장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8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대한항공(85)은 승리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손등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26OK저축은행전에서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이틀 만에 치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여러 가지 카드를 준비했는데, 상대 중앙이 높았다. ()영수와 ()학민이의 활약을 기대했는데, 일주일에 3경기를 치러서 그런지 힘들어했다. 초반에 경기가 풀리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경기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서브가 짧게 들어오기 때문에 서브리시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결정적인 순간 해결해 줘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내달 2OK저축은행과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김종민 감독, (C) 대한항공]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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