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오리온 헤인즈, 1~2라운드 연속 MVP 등극
김가을 | 2015.11.12 13:00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애런 헤인즈(고양 오리온)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MVP 영광을 안았다.

프로농구연맹(KBL)2라운드 MVP 투표 결과 헤인즈가 총 유효 투표수 91표 중 40표를 획득해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헤인즈는 1라운드에 이어 연속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헤인즈는 2라운드에 열린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0분을 소화하며 25.3득점, 8.7리바운드, 3.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일 열린 KGC인삼공사전에서는 외국선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7063점을 기록했던 헤인즈는 18점을 추가하며 종전 조니 맥도웰(모비스)7077점을 뛰어넘었다.

또한 8일 전자랜드전서는 올 시즌 최초로 트리플더블(26득점, 18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달성했다. 이는 헤인즈 개인 최초의 트리플더블이기도 했다.

헤인즈의 고른 활약으로 오리온은 2라운드 72패를 기록하며 11일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MVP로 선정된 헤인즈는 KBL역대 최초 연속 MVP에 선정된 외국선수가 됐다. 2라운드 MVP에 선정된 헤인즈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헤인즈, (C) KBL]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